【꽃놀이】벚꽃, 튤립·봄의 대산을 느끼는 스폿
봄의 오야마 주변은 벚꽃이나 튤립 등 다양한 봄의 꽃을 즐길 수 있는 장소와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.
이번 봄은 오야마에서 꽃들을 즐기면서 계절을 느껴 보지 않겠습니까?
하나미 관광지
호쇼지쓰치데사쿠라
일급 하천인 호쇼지강의 둑을 따라 약 5.5km의 벚꽃길이 계속됩니다.
가와카미를 향해 걸으면 오른손에는 호카츠지 성지의 작은 산, 왼손에는 호카츠지의 거리가 있어, 시골의 원풍경이 남는 남부초 특유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 계절에는 본보리가 켜집니다.
시기:3월 하순~4월 초순
호텔에서 차로 약 20분
사카이다이바 공원사쿠라
사카이다이바 공원은 에도 시대 말기인 1863년에 돗토리 번이 구미 제국으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해 쌓은 포대 8곳 중 하나를 정비한 공원
산인 지방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등대가 복원되어 있으며,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
시기:3월 하순~4월 초순
호텔에서 차로 약 50분
하쿠타 튤립
네덜란드를 이미지한 풍차를 배경으로 약 1.5ha의 밭에 약 100종류, 50만 그루의 튤립이 심어져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.
시기:4월 초순~4월 중순
호텔에서 차로 약 35분
도토리 하나카이랑 스프링 페스티벌
벚꽃과 튤립을 비롯한 다양한 봄의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.
또한 골든 위크 기간 중에는 이벤트 등도 개최.
시기:4월 초순~5월 초순
호텔에서 차로 약 30분
숙박은 올 인클루시브를 추천합니다.
예약 방법:숙박일과 인원수를 검색하고 방을 선택한 후, 「딜 및/또는 패키지 요금」을 선택하고, 식사 항목에 올인클루시브 기재가 있는 플랜을 선택해 주십시오.